손권 휘하의 맹장. 황건적과의 전투에서 부상당해 절름발이가 되었으나 자신의 근육을 칼로 잘라 직접 치료했다. 전장에서 항상 머리를 풀어헤치고 고함을 질러 적의 사기를 떨어뜨렸으며, 일생동안 패배한 적이 없었으나 73세의 나이로 위나라와 대치하던 중 부하를 살리기 위해 전사한다.
유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