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한의 대장군. 천민 출신이었으나 관직에 진출한 뒤 청류파와 환관 사이의 갈등을 조율하며 승진을 거듭했으며, 황건적이 궐기하자 대장군에 임명되어 난을 진압했다. 환관 건석의 목을 벤 것을 계기로 십상시의 처단을 결심하나, 환관들의 계책으로 인해 궁성 안에서 죽임을 당한다.
하진